▲사진촬영한다니 폼잡는 파티우리집 냥이 파티는 아비시니안 입니다~^^ 2010년에 데려왔으니, 파티와 함께한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사실 파티와 함께하기전에 페르시안 친칠라 럭키가 있었는데, 바이러스로 인해 함께한지 5개월도 체 되지않아 헤어졌어요ㅠㅠ 반려동물을 키워본건 그때가 처음이었고, 갑작스레 헤어지게 되서 저와 여친(현재 아내)이 많이 슬퍼했던 기억이... 이 이야기는 후에 포스팅으로 럭키를 추모할까 합니다. 럭키를 잃고난뒤 고양이는 다시 키우지 않으려 했어요.그런데 여친의 당시 직장 동료가 기르던 아비시니안이 세끼를 10마리나 낳아서 직장 동료들에게 입양하라고 했나봐요. 어느날 여친집에 놀러간 저는 문 열자마자 뭔가 후다닥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고, 그렇게 파티와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집사 생활 10년차
2018. 1. 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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