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스크래쳐
▲높은곳을 좋아하는 파티고양이를 기르면서 가장 큰 고민점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털인것 같아요!! 장 모종이던 단 모종이던 털 길이 차이만 나지, 털 날리는것 똑같은거 같네요 ㅠㅠ. 아비시니안인 파티역시 털이 장난아니예요! 옷에는 물론이고, 집안이 공기만 털반 이라고 느낄정도(는 너무 과장이겠죠?^^)! 털 부분에대한 나름의 방안은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두번째 쯤되는 고민인 스크래칭에 대해 글을 적어봅니다. 고양이들의 발톱 다듬기는 본능이죠~^^ 본능이라는건 이해합니다. 암요 잘 알고있죠~ 그.러.나! 전용 스크래쳐는 다른 용도로 쓰고 꼭 집사가 애지중지하는 물건에 울버린 마크를 찍어버리는게 문제죠! ㅠㅠ 고양이는 쿨해서그런지, 비싼물건, 싼물건 가격은 상관하지 않더군요ㅠㅠ. 가구..
집사 생활 10년차
2018. 1. 20. 19:28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