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student 영어 문장에 보면 명사앞에 a 또는 an 이라는게 있죠~ 이게 뭘까요? ㅎㅎ 우리가 영어에서 문장에서 자주보는 [a] 또는 [an]를 부정관사라고 부르는데, 부정관사가 뭐냐? 부정관사를 알려면 우선 관사를 알아야겠죠~^^ 관사는 명사 대상(종,사물,성격,성질 등)앞에 붙어서 그 형체를 규정해주는 말 입니다.! 우리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개념인데, 영어 및 서양의 언어에서는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예를들어 개(dog)를 보면 우리는 [개]라고 말하면 흔히 알고있는 개로 인지하지만 영어에서는 관사없이 dog이라고 쓰면, dog이 일반적인 dog인지, dog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인지, dog이라는 이름이 붙은 식당인지가 모호한 말이됩니다. 그래서 영어로 개를 말하려면 관사(a나 th..
나는 1980년도에 태어났어~I was born in 1990 오늘은 수동태에대해서 알아볼까요! 수동태!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수동태가 뭔지, 수동태를 언제쓰는지 최대한 쉽게 알려드릴께요! (어려울지도ㅠㅠ) 수동태는 기본적으로 [~의해 ~해진다] 라는 수동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수동적인 뉘앙스라는 말은 '내가 ~를 하는 행위'가 아니라 '누구누구에 의해 당하는' 뉘앙스를 말해요~ 내가 하는 행위는 [~를]하는 주체가 내가 되니까 능동적인 뉘앙스를 가지게 되고, 이를 능동태라고 하죠! 대표적으로 [운전하다, 먹다, 때리다] 등이 능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죠! (내가 운전하고, 내가 먹고, 내가 때리니까~^^;) 그럼 이런 수동태가 왜 필요한가? 위 문장 [나는 1990년에 태어났어] 이말을 하기위해선 ..